"추석선물로 가전제품 인기"…CJ오쇼핑, 대형 TV 주문량 전년比 6배 ↑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16 11:43:02
CJ ENM 오쇼핑부문은 'CJmall'에서는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 돌침대 등 건강가전과 TV 등 대형 생활가전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13일까지 CJmall에 접수된 LG전자 및 삼성전자 TV 제품의 주문량은 전년 동기 6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대형 TV 수요가 늘어난 것은 물론, 명절을 앞둔 선물용 수요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역대 최장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과일 선물도 변화하고 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맛이 일품인 샤인머스캣이 선물용으로 인기다.
CJmall의 식품 전문 브랜드 '맛있는家'는 '망고포도 샤인머스켓 선물세트 2.4kg'를 판매한다. 3송이로 구성된 이 제품은 알이 크고 평균 16브릭스로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조량이 많고 기온 차가 큰 경북 김천 제품으로 완충재와 부직포를 사용한 선물세트 전용 상자에 담겨 배송된다. 사과 3개, 배 3개, 샤인머스캣 3송이로 구성된 '햇살아름'의 '고당도 샤인머스캣 혼합세트'도 인기다.
CJ ENM 오쇼핑부문 측은 "귀성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마음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합쳐지며 올해 선물은 예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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