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삼정'·대전 '홍삼톤'·제주 '홍이장군'…KGC인삼공사, 홍삼지도 공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16 11:40:35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홍삼의 지난 5년간 매출을 분석한 '대한민국 홍삼지도'를 16일 공개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정관장 대표제품 '홍삼정'이었다. 홍삼정은 1년에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베스트셀러다.

홍삼정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을 포함한 14개 지역에서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대한민국 홍삼지도 [KGC인삼공사 제공]

세종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이었다. 에브리타임은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을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라 2030세대에게 인기를 얻었다. 세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주민 평균 나이가 가장 적은 곳이다.

대전에서는 액상 파우치 형태 제품인 '홍삼톤'이 1위를 차지했다.

제주에서는 어린이 전용제품 '홍이장군'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맞는 다양한 세대별, 지역별 마케팅을 통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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