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데뷔한 'BMW 뉴 5·6시리즈'…사전계약 시작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9-10 15:14:4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로 선택폭 넓혀

BMW코리아가 하반기 기대주로 꼽히는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뉴 5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외관 [BMW코리아 제공]

지난 5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BMW 뉴 5시리즈 및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BMW의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 최신 주행 기능 등을 적용했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 5시리즈는 520i와 530i, 530i xDrive, 540i xDrive, M550i xDrive로 구성된 가솔린 라인업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 모델 523d 및 523d xDriv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530e로 출시될 예정이다. 외관은 럭셔리 라인 및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로 제공된다.

▲ 뉴 6시리즈 외관 모습 [BMW코리아 제공]

뉴 6시리즈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630i xDrive와 640i xDrive, 디젤 모델인 620d와 620d xDrive,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630d xDrive로 출시된다.

공식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BMW코리아는 뉴 5시리즈 사전계약 고객에게 36개월 2.99% 이자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일반 할부 상품의 경우 선납 0% 조건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또 운용리스 및 렌트는 5개월간 월 최대 50만 원의 월납입금을 지원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