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커머스x공연 플랫폼 '라이브라떼'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10 09:48:56
CJ올리브네트웍스는 라이브커머스와 라이브공연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개념 라이브 플랫폼 '라이브라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브라떼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두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웹, SNS 등 자체 플랫폼은 물론 멀티 플랫폼에서의 동시 생방송도 가능해 고객 유입 효과를 늘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 방송 횟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을 적용하여 기업의 부담을 낮췄고, 순간 트래픽 폭주나 인프라 역량 등 기술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편리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의 '올라이브'와 CJ ONE '원라이브' 등 그룹 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플랫폼 운영 역량과 솔루션 기술 검증을 마쳤다.
지난달에는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의 일부 공연을 관중 없이 생중계하는 온택트 라이브를 제공한 바 있다.
박성우 CJ올리브네트웍스 DT기획팀 부장은 "라이브라떼는 자체 플랫폼 내 연동이 쉽고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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