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담은 시그니처 매장"…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 오픈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08 09:50:59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인 역삼역점을 선보였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330㎡(100평) 규모로 8일 오픈한 역삼역점은 노브랜드 버거의 미래 콘셉트가 적용됐다.
기존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번(빵)과 패티 자동 조리장비, 서빙 로봇이 도입됐다.
자동 조리장비 도입으로 맛 표준화를 이뤄냈을 뿐 아니라 식품 위생 안전성과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신세계푸드 측은 설명했다.
샐러드 3종과 샌드위치 3종 등 신메뉴도 추가됐다.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샌드위치와 커피 조합의 모닝 메뉴는 3000~4000원대로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역삼역점은 노브랜드 버거의 뛰어난 맛은 물론 자동화, 비대면, 가성비 등 콘셉트를 고객들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현한 시그니처 매장"이라며 "현재의 콘셉트를 더욱 발전 시켜 국내 햄버거 시장을 이끌어가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8월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햄버거 브랜드다. 론칭 1년 만에 매장 수 45개를 돌파했다. 지난 7월 가맹사업을 선언한 이후 현재 누적 상담문의 건수는 1500건을 넘어섰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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