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속 라푼젤?…아성다이소,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04 11:46:53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를 4일 출시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멤버십 가입자 중 디즈니 상품 구매이력이 있는 10대에서 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와 상품 카테고리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캐릭터는 에리얼(인어공주), 라푼젤, 벨(미녀와 야수), 백설공주가 상품 카테고리는 파우치, 미용·아동용 상품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성다이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 높은 캐릭터가 디자인된 뷰티·퍼스널케어, 문구·팬시, 인테리어 용품 등 총 40여 종을 가성비 있게 구성해 선보였다.
개인수납 상품은 파우치, 동전지갑 등을 기획했다. 디즈니 프린세스 키홀더는 가방, 에코백 등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디즈니 프린세스 직사각 파우치는 가격대비 볼륨감이 커 가성비가 높다.
문구·팬시 상품은 스티커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용품 등을 출시했다. 스티커류는 부담 없는 가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서로 선물하기 좋다.
다이소 관계자는 "디즈니의 다양한 프린세스 캐릭터 중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을 모아 프린세스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