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박스도 소독…현대백화점, '안심 배송' 도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03 10:19:30

현대백화점은 모든 추석 선물세트를 대상으로 '안심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선물세트를 포장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을 의무화한다.

▲ 경기도 김포에 있는물류센터에서 전문 방역업체 직원들이 선물세트를 소독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물류센터에는 전문 방역업체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배송박스를 소독할 예정이다.

비대면 배송 서비스를 원칙으로 고객과 배송 기사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며, 배송박스 하단의 오염을 막기 위해 '배송 깔개'를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구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은 "올 추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선물세트 수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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