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화에…LA명물 '에그슬럿', 배달 서비스 도입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03 10:14:43

SPC그룹이 운영하는 에그슬럿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발맞춰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에그슬럿 딜리버리 서비스'는 SPC그룹의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에서 운영하는 딜리버리앱 '해피오더'와 '쿠팡이츠'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 에그슬럿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이미지 [SPC그룹 제공]

배달 가능 지역은 에그슬럿 코엑스점 인근으로 해피오더는 반경 2km, 쿠팡이츠는 반경 3km까지 가능하다.

배달 가능 제품은 대표 메뉴인 페어팩스를 비롯해 샌드위치 5종, 슬럿, 그리고 오렌지 주스 등 음료 3종이다.

또한 해피오더 앱에서 원하는 제품을 미리 주문·결제한 후 에그슬럿 매장 에서 대기없이 바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바로픽업 서비스'도 운영한다.

에그슬럿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소비 트렌드 확대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배달 가능 플랫폼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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