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신제품 '솔리드 2.0' 출시…"완충 시 30개비 사용"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01 13:38:58

KT&G(대표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을 오는 9일 전국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릴 솔리드 2.0은 지난 2017년 첫 출시된 '릴 솔리드 1.0'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릴 플러스'에 이어 2년 3개월 만에 출시되는 후속 제품이다.

▲ '릴 솔리드 2.0' 코스믹 블루, 스톤 그레이 제품 이미지(왼쪽부터) [KT&G 제공]

신제품은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선보인 후, 오는 10월 중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릴 솔리드 2.0은 진화된 히팅 시스템과, 1회 충전 시 사용 가능량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로 한 번 완충 시 최대 30개비 사용이 가능해져 충전의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새롭게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매트한 재질의 전면부와 소프트 코팅이 적용된 측면부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섬세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솔리드 2.0은 발전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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