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 월매출 30% ↑…"업계 1위 눈앞"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01 11:19:10
bhc치킨은 올해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8월에는 가맹점 월평균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연이어 매출실적을 갱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hc치킨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인 30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런 성과는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운영 방침이 주효했다는 게 bhc치킨 측의 설명이다.
가맹본부는 신메뉴 개발 및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광고,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고 가맹점은 조리 매뉴얼, 위생, 청결, 영업규칙 등을 지켜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bhc치킨은 지난해 윙스타 시리즈, 올해 콤보·오스틱 시리즈 등을 출시, 부분육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bhc치킨이 고객 중시 QCS(Quality Clean Service) 활동을 지속하며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력한 점 역시 bhc치킨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지난해 평균 대비 올해 6월 기준 QCS 위반 발생 매장이 크게 줄고, 소비자 컴플레인 수 역시 약 70% 감소했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가맹점과 본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결과로 지난해는 물론 올해도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올해 상승 추이를 볼 때 조만간 치킨 업계 1위로의 도약이 머지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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