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9월 한 달간 간편식 할인 행사…집콕족 겨냥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01 10:12:59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집콕족을 위한 간편식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매주 금~일요일에 한해 우리카드 결제 시 도시락 모든 제품을 30% 할인한다.
참치마요덮밥, 차돌강된장보리밥 등 오뚜기 컵밥 7종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9월 한 달간 50%를 페이백해준다.
세븐 앱에서는 프레시지 인기 밀키트 3종을 일 50개 한정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이달 둘째 주부터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한 지난달 15~30일 세븐일레븐 주택가 상권의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근거리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상품과 가격 혜택을 담은 고객 행사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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