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퍼밀 운영 스타트업 '식탁이있는삶'에 투자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31 10:31:59

하이트진로가 올해 네 번째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식품 몰 '퍼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식탁이있는삶'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 하이트진로, 식탁이있는삶 로고. [하이트진로 제공]

퍼밀은 전국 174개 산지, 독점 협력사 66곳, 독점 계약 재배 품목 20여 종을 확보하는 등 산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품의 신선도, 품질력을 강화해왔다. 산지, 생산자, 품종 등 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는 점도 특징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고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상품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며 "F&B 분야는 물론,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나가는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아빠컴퍼니', '이디연', '데브헤드'에 대한 지분 투자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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