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식품관,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 도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27 10:12:00

심부름 앱 '김집사'와 맞손…세탁물 픽업 등 추가 요청 가능

갤러리아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는 심부름 앱 '김집사'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식자재와 고메이494에 입점한 주요 맛집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갤러리아 명품관 주변 1.5㎞ 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이며, 배달은 1시간 이내에 완료된다.

▲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494와 김집사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는 전기 자전거를 이용한다. [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는 김집사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배달 서비스에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은 직원과의 실시간 1:1 채팅을 통해 고기 두께, 굽기 정도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백화점 외부 약국 방문, 세탁물 픽업 등 필요한 심부름도 추가 요청할 수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3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 후 추후 고객 반응에 따라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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