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결식우려 아동에 4000만 원 상당 해피포인트 지원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21 11:08:38
SPC그룹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SPC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충북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 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해피포인트 카드는 전국의 다양한 SPC그룹의 매장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보수 및 새 보금자리의 자금으로 사용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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