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3억어치 쌀 판매…공영쇼핑, '쌀의날' 특집방송 성황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20 10:31:29

공영쇼핑이 '공영 쌀 데이' 특집 방송에서 하루 만에 쌀 215톤 이상을 판매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8일 '쌀의 날'을 맞아 4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215톤(이하 주문량 기준)의 쌀을 판매했다. 금액으로는 약 6억30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공영 쌀 데이' 판매량인 101톤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공영 쌀 데이' 방송화면 [공영쇼핑 제공]

공영쇼핑은 올해까지 총 5차례 방송한 '쌀데이' 특집에서 총 650톤가량의 쌀을 판매했다. 매년 급감하는 쌀 소비에 대해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 방송에서는 △농협 예산 삼광미 △철원 동송농협 오대쌀 △풍광수토 신동진쌀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을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상승됨에 따라 쌀이 재조명 받는 가운데, 특별히 국산 품종 쌀을 엄선해 진행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삼광, 신동진 등 국산 쌀 품종의 우수성을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진정성 있게 설명을 드린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지원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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