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차 대유행 조짐에 마스크·손소독제 판매 급증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19 09:41:45

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 14~17일 마스크 매출이 전주 대비 36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손소독제 매출은 96% 늘었다.

티몬은 1장당 538원의 특가로 KF94, KF80 인증 마스크를 18일 오전 판매했다. 10분 동안 6900여 건의 주문이 발생했고, KF94 마스크는 1분 만에 매진됐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국민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제때 특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티몬이 18일 진행한 '10분어택'에서 KF94, KF80 마스크는 6900건 이상 주문이 몰리며 총 1억9000만 원 판매가 이뤄졌다. [티몬 제공]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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