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x중기부, 친환경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18 10:53:17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친환경 소재 분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연결의 힘, Digital Dream 9' 공모전은 총 9가지 과제 분야가 제시되었으며 롯데중앙연구소는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과제를 제안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현재의 갈색 맥주 페트(PET)병은 '페트-나일론-페트'의 3중 구조로 되어 있어 재활용이 어렵지만 관련 소비는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친환경 맥주 페트 소재 및 가식성 음료 캡슐 개발' 이라는 과제를 제시했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화지원금 1억 원, 기술개발지원금 최대 4억 원, 기술특례보증금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임정훈 상무는 "우수한 친환경 소재 분야의 스타트업이 과제를 잘 실현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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