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속 '라캉스' 인기…롯데호텔 "7월 투숙률 60% ↑"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13 13:34:33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지면서 호텔 라운지 혜택이 강조된 이른바 '라캉스' 상품이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호화로운 바캉스를 누릴 수 있어서다.

롯데호텔은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지난달 투숙률이 6월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그중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이 포함된 '르 살롱 오퍼' 패키지가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 롯데호텔 서울 르 살롱 전경 [호텔롯데 제공]

해당 상품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과 르 살롱 2인, 웰컴 티와 무료 발렛 주차 서비스 1회로 혜택만을 담았다.

르 살롱은 조식 뷔페부터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와 해피아워 서비스까지 1일 최대 4식을 제공한다. 조식 뷔페는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에는 스테이크, 랍스터구이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저녁에는 샴페인과 와인, 칵테일 등의 주류 또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진정한 호캉스를 누리기에 최적이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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