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언니의 파우치'와 협업…'1020여성' 공략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11 15:31:20
롯데그룹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이 뷰티 스타트업과 협업해 1020 여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롯데e커머스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 '라이클'과 뷰티 이커머스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라이클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20억 원을 투자한 스타트업이다.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뷰티 플랫폼 '언니의 파우치'와 차차치약, 부비부비립 등 밀레언셀러 상품을 기획한 '언파코스메틱' 등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클은 롯데온의 뷰티 상품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언니의파우치에 노출한다.
롯데온은 라이클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팔레트미'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박달주 롯데e커머스 전략기획부문장은 "롯데온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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