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 2분기 영업익 6.3% ↓…코로나 여파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05 19:56:51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코로나19에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2분기 매출 710억4700만 원, 영업이익 64억6800만 원의 실적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6.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91억9500만 원, 영업이익은 119억1500만 원으로 각각 0.5%, 1.3% 감소했다.
다만 매각위로금과 주식매수선택권 관련 비용을 반영한 조정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지급된 매각위로금은 20억20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비용은 2억3400만 원이다.
이를 반영한 조정영업이익은 138억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코로나19로 매출이 타격을 받았으나 조정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19년 상반기 대비 15억6700만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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