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세계 1위 와인 앱 '비비노'와 협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05 11:44:39

롯데마트는 전 세계 1위 와인 앱 '비비노(VIVINO)'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노는 전 세계 4200만 명이 사용하는 와인 앱이다. 소비자 리뷰 1억5000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이용자도 40만 명 이상이다.

롯데마트는 비비노 앱을 통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비노 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으로 구성한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왼쪽)과 박석재 주류 팀장이 와인 앱 '비비노'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한 지난달 29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 뒤로 보이는 스크린에서 모던 필립슨 비비노 부사장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이번 계약은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롯데쇼핑 제공]

모턴 필립슨 비비노 부사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롯데마트와 함께 와인 대중화에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박석재 롯데마트 주류 팀장은 "비비노 앱을 고객과의 접점인 와인 매장에 접목시켜, 소비자 중심의 와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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