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BBQ가 딱?…'딹 멤버십' 가입자 수 30만 명 돌파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03 09:33:57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는 자체 주문 전용 멤버십인 '딹 멤버십'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제도를 도입한 뒤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현재 BBQ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딹 멤버십'을 이용해 주문할 경우, 결제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된다.

▲ 딹 멤버십 가입자 수 3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포스터. [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BBQ는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요인으로 자체 앱 리뉴얼, 다양한 할인 이벤트, 차별화된 포인트 혜택 등을 꼽았다. 지난달에는 지난 달 자체 앱 리뉴얼을 기념하는 50%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의 확산과 함께 배달 및 포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요인도 있다. BBQ 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의 자체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한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2배 이상 증가했다.

BBQ 관계자는 "딹 멤버십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고, 패밀리(가맹점)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없앨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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