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올여름, 강원도 펜캉스가 대세"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28 14:33:09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위메프는 7~8월 국내 숙박 예약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 위메프 제공

숙소 유형별로는 펜션이 전체 예약 중 41.3%를 차지했다. 타인과 접촉 가능성이 낮은 펜션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통계로도 나타난 셈이다.

여행지 중에서는 강원도가 26.1%를 차지했다. 강원도 숙소 예약 고객은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기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여행 기간도 길어졌다. 3박 이상 장기 예약은 지난해보다 615% 늘었다.

이홍석 위메프투어 실장은 "올여름은 접근성이 좋은 국내 여행지를 찾아 그곳에서 프라이빗하게 오래 머무는 여행이 인기"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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