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임상 논문 SCI 학술지 등재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7-28 10:32:20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원료이자,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맞춤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이 SCI 학술지에 등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는 'YT1'에 대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결과가 SCI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3.303)' 최신호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제목은 'The Effect of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MENOLACTO) on Improving Menopausal Symptoms: A Randomized, Double-Blinde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이다.
'YT1'을 연구한 한국식품연구원 김윤태 박사 연구팀(이하 연구팀)은 건국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다.
'YT1'은 여성 호르몬 활성화와 관련된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의 발현을 도와 체내 에스트로겐 저하에서 오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자체 배양 및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명칭으로 올해 4월 국내 최초의 여성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YT1'를 핵심원료로 포함하고 있는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안전한 유산균으로 갱년기 증상을 다스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출시 직후부터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라며 "식약처 개별인정 뿐 아니라 SCI 학술지 등재로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이 다시금 인정받은 만큼 하반기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