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빨래방 연 사연…성수동 '단지 세탁소' 오픈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24 10:49:05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오프라인 활동인 '단지 세탁소'가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단지 세탁소'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 차려지며 내달 8일까지 운영된다.

▲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단지세탁소 모델 가수 아이유. [빙그레 제공]

단지 세탁소는 재활용할 수 있는 용기들이 내용물에 오염되어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해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등장해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씻어서 배출하는 '단지 세탁기'가 등장한 바 있다.

빙그레는 이번 '단지 세탁소' 오픈을 맞아 용기를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단지 손세탁 챌린지'도 온라인 상에서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의 실질 재활용률은 3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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