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개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23 09:54:17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첫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이달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1979년 태평양박물관 개관 이후 역사를 함께한 다양한 장르의 고미술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공식포스터. [아모레퍼시픽 제공]

'APMA, CHAPTER TWO'는 2020년에 진행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고미술 작품들을 통해 미술관의 발자취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미술 소장품은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종류 또한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전시 공간은 총 6개의 전시실로 이뤄졌다. 소장품 중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4점을 포함한 1500여 점의 다채로운 고미술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문필 학예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한국 고미술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