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글로벌 진출…베트남 리조트 위탁운영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7 15:34:59
대명소노그룹은 베트남 노바랜드그룹과 리조트 단지의 '기술 지원 및 위탁 운영사 선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조트 개발 예정지 판티엣 지역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동쪽으로 약 200km 거리에 위치한 해안 관광지다. 2023년 이후 고속도로와 국제공항 완공이 예정돼 베트남의 신흥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명소노는 노바랜드의 리조트 개발에 기술 자문을 하고, 완공 이후에는 10년 이상 위탁 운영을 맡는다. 이 리조트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비대면 협약식에는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과 부이 탄 논 노바랜드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복합리조트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국내 첫 글로벌 진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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