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죽·전복우유…복날 맞아 '반려동물 보양식'도 인기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16 09:35:41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이 늘면서 반려동물용 보양식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SSG닷컴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반려동물용 보양식 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개와 고양이를 위한 '오리백숙', '삼계죽', '장어죽', '전복우유'가 출시되는 등 반려동물용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고급 식재료 사용 외에도 수의사나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현정 SSG닷컴 생활팀 반려동물담당 바이어는 "사람이 먹어도 손색없는 특별 보양식 메뉴가 소용량, 개별포장된 HMR 형태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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