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개월만에 2200선 회복…코스닥 올해 최고치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7-15 16:19:25

코스피지수가 5개월만에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 주식거래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8.27포인트(0.84%) 오른 2201.88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200선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2월 19일 2210.34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353억 원, 2739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6001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90포인트(0.37%) 오른 781.2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 8일과 9일, 13일에 이어 또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8억 원과 39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89억 원을 순매도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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