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국법인, DHL·페덱스와 '녹색 공급망 파트너' 선정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5 11:23:20

대한통운은 미국 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에서 발표한 '2020 녹색 공급망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유명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녹색 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75곳을 녹색 공급망 파트너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리스트는 측정 가능한 녹색 성과, 지속 가능한 혁신, 지속적인 개선, 업계 인식 등 4가지 측정 기준을 기반으로 평가됐다.

▲ 녹색 공급망 파트너 선정 이미지. [CJ대한통운 제공]

DHL, UPS, 페덱스(Fedex) 등 다수의 유명 글로벌 물류 기업이 CJ Logistics America와 함께 선정됐다.

CJ Logistics America는 미국 전역에 있는 40여 개 사업장의 전기, 가스, 물, 천연가스, 재활용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사용량 측정 및 관리를 통해 녹색 물류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유틸리티 사용량 절감을 위한 연간 목표를 수립하고,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8% 이상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효율 조명, 태양광 패널, 친환경 포장 소재를 사용하는 등 녹색 물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첨단 물류시스템 활용을 통해 효율을 올리고, 전기·수소 화물차의 선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클린 물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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