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도 시켜먹는다…바로고x밥도둑들, 수도권 배달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4 10:23:21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밥도둑들'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해 '게장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로고는 서울, 인천, 경기 등에서 밥도둑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위메프오 등 배달 중개 앱에서 가능하다.

▲ 바로고가 간장 게장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고 제공]

밥도둑들은 소비자들이 배달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게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구성했다.

간장게장 수게 8조각, 간장게장 100~150g, 간장게장 150~200g, 양념게장 1kg, 간장새우 등이다. 찹쌀 김부각, 김자반, 즉석 조리밥, 탄산음료 등 사이드 메뉴도 있다.

바로고 관계자는 "게장을 누구나,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배달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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