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중국 임상 3상 재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13 10:33:06

중국 파트너사 '노스랜드 바이오텍'과 계약 연장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과의 임상 공동개발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신약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를 노스랜드에 2004년 기술수출했다.

▲ 헬릭스미스 로고. [헬릭스미스 제공]

노스랜드는 중증하지허혈증 환자 대상의 임상 3상을 2018년 11월 승인받았다.

노스랜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들어 잠정 중단했던 임상을 최근 재개했다. 목표 종료 시점은 2022년이다.

중증하지허혈은 허벅지와 종아리, 발 등 하지 부분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주요 혈관이 막혀 발병하는 질환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도 중증하지허혈(CLI)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며 "노스랜드와의 긴밀 협력을 통해 거대 중국 시장에 하루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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