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매장 '퍼팩' 오픈…국내 1호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0 14:37:02

풀무원건강생활(대표 황진선)은 서울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 국내 1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매장 '퍼팩'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퍼팩'(PERPACK)은 '퍼스널 원팩'(Personal One Pack)의 약자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하루 1팩으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참석자들이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풀무원 제공]

퍼팩은 풀무원건강생활 소속 전문 영양사가 설문조사를 하고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체성분 분석, 유전자 검사 등을 참고해 고객과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한 후 적절한 건강기능식품 추천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영양사와의 상의해 본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정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는 개인 맞춤 식단을 추천하는 '잇슬림'과 올가홀푸드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비타'도 입점했다.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제개혁 시범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셔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상담매장을 낼 수 있었다"며 식약처에 고마움을 표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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