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50대 기업 1분기 매출 전년比 5.1%↑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7-10 09:36:36
'코로나 수혜' 엔씨소프트 매출 증가율 최고
올해 1분기 시가총액 상위 50위에 드는 기업들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는 시가총액 상위 50개사 중 1분기 매출액을 공시한 38개사 실적을 분석한 '대기업 1분기 매출 현황'을 10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1분기 매출은 254조96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
삼성전자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61% 증가한 55조3200억 원으로 가장 액수가 컸다. 현대자동차가 5.55% 증가한 25조310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였다. 이 회사 1분기 매출은 73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8% 증가했다.
이밖에 미래에셋대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3.7%, 셀트리온이 68.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5.3%씩 증가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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