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현국 의원,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0-07-07 16:23:08

투표 참여 138명 가운데 124표 얻어
"디딤돌 의장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

경기도의회가 7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의원을 제10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 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의원이 당선됐다.

▲장현국 의원[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 총투표 138표 가운데 124표를 얻은 장현국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장 의장은 "'사람 중심, 민생 중심' 가치가 더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참여존중 의회' '소통공감 의회' '도민중심 의회'를 목표로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장현국 의장(가운데)이 함께 선출된 부의장들의 손을 잡고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는 오는 13일 상임위원장 12명을 뽑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32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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