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상반기 중국 수출 58% 성장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06 10:06:41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소주 제품의 중국시장 수출이 전년 대비 58%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중국에서 소주 제품 판매량이 2500만 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등 과일 리큐르는 중국 내 판매가 지난 4년간 연평균 99% 성장하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았다. 과닝 리큐르 판매 비중은 2016년 6%에서 지난해 36%까지 올랐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황정호 상무는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젊은 층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지 맞춤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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