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외장재 사업 진출… 친환경 지붕 'TPO 방수시트'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06 09:59:16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축자재 기업 현대L&C는 건물 지붕 외장재 TPO 방수시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L&C는 그간 인테리어 내장재 또는 내·외장 겸용 제품을 주로 선보여 왔으며 외장재 전용 제품 양산과 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붕 외장재란 대형공장이나 물류창고 등 빌딩 지붕의 최종 마감재를 말하는데, 오염과 누수 방지를 주목적으로 한다.
TPO 방수시트는 생산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발생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철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지붕 외장재다.
이번 방수시트는 외부 자연환경에 노출되더라도 방수 등의 주요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TPO 방수시트는 최근 건설 및 인테리어 업계에서 친환경, 고품질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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