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7000원·달걀 2780원…이마트, 한정 물량 초저가 판매 도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02 10:29:37
수박, 최대 64% 할인 효과…이마트 "1회성 아닌 매달 여는 행사"
이마트는 매월 10여 개 상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달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선정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 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이다. 중량(6kg~10kg 이상), 품종(씨 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상관없이 모두 7000원에 판매한다. 단, 미니수박과 잘라 파는 수박은 행사에서 제외됐다.
현재 이마트 당도선별 수박 가격은 1만4900원~1만8900원, 씨없는 수박 가격은 1만6900원~1만9900원 수준이다. 할인율이 최대 64%에 달하는 셈이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 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알찬란 30입 가격은 5000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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