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 부회장, 롯데자산개발 대표 겸직…"시너지 모색"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6-30 08:42:10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부회장)이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9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강희태 롯데그룹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전날 밝혔다.
강 부회장은 유통BU차원의 시너지 창출 및 미래사업 방향성에 대해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사업방향 조정 및 뉴노멀에 걸맞은 조직 개편 등 오프라인 유통사업의 생존 전략도 새롭게 짤 것으로 보인다.
롯데자산개발은 "수익구조개선은 물론 장기적 그룹 차원의 시너지 극대화 방안을 새롭게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어 온 이광영 대표이사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자리를 옮긴다. 그동안 롯데에서 쌓아온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 및 MD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