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임상 재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26 11:07:13
미국 임상 3-2상 개시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2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엔젠시스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위약과 비교해 평가한다. 임상시험은 하버드 의학대학 산하 브리검여성병원(BWH) 등 미국 전역의 1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엔젠시스의 빠른 상용화와 신약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임상 3-2상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임상 오염 사태로 VM202-DPN의 3-1상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