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사랑의 콜센터' 진행…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6-25 10:15:47

롯데홈쇼핑은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하는 'CEO 유튜브 소통 라이브' 등을 도입하며 언택트 조직문화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딴 '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를 지난 24일 진행했다. CEO와 직원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언택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 롯데홈쇼핑은 이완신 대표가 출연한 '완신 라이브'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제공]

대표이사가 추천하는 롯데홈쇼핑 상품을 함께 개봉하는 '언박싱 라이브', 직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해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사랑의 콜센터' 코너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재택근무가 해제된 5월 중순부터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사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대면 커뮤니케이션 축소 등으로 위축된 직원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 높은 호응과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부환경으로 소통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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