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원⋅위례 등 공공주택 6만8천가구 입주자 모집
김이현
kyh@kpinews.kr | 2020-06-24 11:39:24
올 연말까지 서울 양원·위례지구 등 전국 172곳에서 6만8022 가구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공공분양 32곳 2만1026가구, 공공임대 140곳 4만6996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수도권에서 총 80곳, 3만3607가구 모집이 진행된다. 서울 양원, 위례, 평택 고덕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59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25일부터 시작하며, 12월까지 총 7곳 151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혼희망타운은 단지 총 가구수의 3분의 2가량을 분양형으로, 3분의 1가량은 임대형으로 구분하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혼합해 공급한다.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며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주민센터를 복합 개발한 오류1동 행복주택(6월, 180가구), 재건축으로 건설된 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서초우성1차(6월, 166가구), 신반포6차(6월, 53가구),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최초로 공급하는 고양삼송A24(9월, 947가구) 등 입주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권에서는 총 60곳 1만3389가구를 모집한다. 부산기장(9월, 242가구)이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자리 연계형 주택인 동대구벤처(6월, 316가구),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부산명지(6월, 284가구), 정읍 고령자복지주택(11월, 88가구) 등이 있다.
공공분양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24곳 1만6051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도권에서는 시흥장현(9월, 822가구), 화성봉담2(9월, 304가구), 고양지축(10월, 386가구), 성남대장(12월, 70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12월, 645가구) 등이다.
지방권에서는 8월 중추호암(639가구)을 시작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6-3M2(11월, 995가구), 계룡대실2(11월, 600가구), 아산탕정(12월, 340가구), 창원명곡(12월, 263가구) 등을 모집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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