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소녀상과 몸 밧줄 묶고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6-23 20:54:15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자신들의 몸과 소녀상을 밧줄로 묶고 촛불을 들고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학생들은 철야농성을 이어 갈 예정이다. 수요집회가 열리던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보수단체가 24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집회 신고를 해둔 상태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집회가 열리는 내일부터 소녀상 옆 10m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으로 자리를 옮겨 수요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은 양측의 마찰에 대비해 철야 대기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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