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6-17 14:25:37

연구동은 폐쇄, 반도체 공장은 정상가동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있는 경기 용인 기흥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경기 용인시에 있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경. [삼성전자 웹사이트 캡처]

17일 삼성전자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기흥사업장 연구동 SR3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 협력업체 남성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확진자 발생 직후 연구동 지하 2층을 방역조치 후 폐쇄하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임직원들을 귀가시켰다.

삼성전자는 확진자가 일한 곳은 반도체 생산 라인과 관련이 없으며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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