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음료사업 확장…단백질 음료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17 09:22:52

오리온이 음료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오리온은 첫 RTD(Ready To Drink) 제품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닥터유 드링크 2종. [오리온 제공]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구성된 닥터유 드링크는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식품 시장은 홈트레이닝 등 운동 및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 도약할 수 있도록 음료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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