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신성장동력 확보"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16 09:36:33
하이트진로가 올해 두 번째 스타트업 엔젤 투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리빙테크기업 '이디연', 스포츠 퀴즈 게임 회사 '데브헤드'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난 3일과 10일 각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국내 영리기업 최초로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5월 맛집 메뉴를 엄선해 판매, 배송하는 아빠컴퍼니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스타트업이나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투자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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