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코로나에 장기 투숙객 수요 30%↑"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6-15 13:17:23

▲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레지던스호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장기투숙 문의가 30%이상 증가하자, '마이 세컨드 스위트 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여의도 파크 센터,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제공]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레지던스호텔의 장기투숙객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 메리어트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집안 리모델링, 개학 및 이사날짜가 맞지 않는 상황등 장기투숙 문의가 30%이상 증가했다"며 "코로나사태로 생긴 다양한 변수로 잠시 머물 공간이 필요하다면, 이번 특가를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메리어트(여의도 파크 센터,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의식주 모든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마이 세컨드 스위트 홈' 프로모션 특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최소 2주부터 예약 가능한 이 프로모션은 호텔에서의 중장기간 투숙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오랫동안 집이 아닌 다른 곳에 머물러야 한다면, 의식주가 가장 큰 고민이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이번 프로모션은 이 수요에 주목했다.

우선객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다리미와 다리미 받침대가 준비돼 있다. 특히 1회 당 최대 10개 아이템까지 적용 가능한 무료 런드리 서비스가 3회나 포함돼 있다.

또 여의도 메리어트의 가장 큰 장점인 키친 설비를 꼽을 수 있다. 완벽한 구성과 식기류, 심지어는 요리에 필요한 도구까지 구비되어 있어 집에 그대로 옮겨 놓았을 정도. 게다가 조식 1인 이용권이 10매, 파크카페 디너 30% 할인권 등까지 제공한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포근한 침구류, 매일매일 제공되는 객실 턴 다운 서비스까지 제공,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