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간편식 냉면 1위 지킨다…제일제면소 부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15 09:12:29
CJ제일제당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간편식 냉면 시장 1위 수성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제일제면소 판매를 중단했다.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출시 요구가 속출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온라인 전용 제품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15개입 가격이 1만9900원으로 1인분에 약 1327원 수준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면 제품을 앞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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