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생활 부문 VIP 등급' 신설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10 10:15:40

생활 장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6.4% 신장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생활 장르 VIP 고객을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가 새롭게 선보이는 VIP 등급인 '생활 장르 코어(core) 고객'은 생활 장르에서 최근 3개월간 8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 신세계백화점이 생활 장르 VIP 고객에게 보내주는 스마트 메시지 '공간의 기준'. [신세계 제공]

코어 고객은 두 달에 한 번 바이어 추천 상품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추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생활 장르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올해 1~5월 신장률 6.4%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해 업계 최초로 식품 VIP를 선보인 데 이어 생활 VIP를 선정하며 장르별 개인화 마케팅을 확대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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