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3파전....코웨이, 리엔케이로 셀리턴·LG電 맞짱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6-09 10:44:09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Re:NK)를 통해 'LED 셀 마스크'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셀리턴과 LG전자(프라엘)가 양분하고 있던 LED마스크 시장에 전격 뛰어들어 3파전을 형성할 전망이다.
코웨이는 2010년 고기능성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리엔케이'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올해부터 배우 이민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720개의 LED로 얼굴 전체를 빈틈 없이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녹색, 황색, 적색, 근적외선(IR) 등 총 4가지 LED를 각 180개씩 배치해 피부 표면부터 속까지 피부층을 고르게 케어한다. 눈에 해로울 수 있는 블루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리엔케이 LED 셀 마스크는 임상 시험을 통해 제품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4주 간 사용 전후 대비 효과를 분석한 결과 피부톤, 각질, 진정, 보습, 탄력, 치밀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질적인 피부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연 코웨이 코스메틱 상품기획담당자는 "집에서도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LED 셀 마스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LED 마스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홈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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